BTS의 제이홉과 루이 비통(LOUIS VUITTON)의 첫 캠페인이 공개되었다. 제이홉은 단색의 테일러드 룩을 입고, 루이 비통의 아이코닉한 키폴 백(Keepall Bag)을 들고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보인다. BTS의 메인 댄서이기도 한 제이홉의 매력이 돋보인다.
캠페인은 루이 비통의 디지털 및 소셜 채널에서 곧 공개될 예정으로, WWD와 단독으로 주요 비주얼, 디테일을 공유한 루이 비통은 “가방은 그의 몸짓의 일부분이 되었다”고 묘사했다.
지난 2월 루이 비통의 앰버서더로 선정된 제이홉. 루이 비통은 앰버서더 선정 당시 "제이홉은 루이 비통의 새로운 챕터에 자신만의 독특한 매력과 스타일을 더했다. 앞으로 함께 할 일들이 흥미진진하다"고 전했다.